오아시스 (Online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 OASIS)는 디지털시대를 맞이하여 인류의 지적 활동의 결과물들이 종이에서 소멸성이 강한 디지털 형태로 급속히 이동함에 따라, 디지털 지적 문화유산을 국가적 차원에서 수집‧보존하여 활용하도록 하는 동시에 후대에 교육 및 연구용 자료로 제공할 목적으로 2004년 1월 시범 수집을 통해 2005년부터 국립중앙도서관이 본격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온라인 디지털자원의 수집‧보존 프로젝트입니다.

  • 정보통신 환경의 급속한 발달로 많은 지적 창작물이 디지털 형태로 생산되어 인터넷상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그러한 디지털 지적 창작물들은 짧은 기간 동안 공개되었다가 사라져 버리는 소멸성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자원의 수집과 보존을 위해 2003년 10월 유네스코에서는 인터넷 지식자원의 보존 및 이용에 관한 내용을 "디지털 유산 보존 헌장"에서 천명하였습니다.

  • 또한 세계 각국의 주요 도서관은 90년대 중반부터 이미 인터넷 지적 자원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현재 다양한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였으며, 그들이 발표한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디지털자원의 수집과 보존을 등한시 한다면 미래세대에 있어서 현 세대는 잊혀진 암흑의 시대로 구분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 국가 지식 자원의 수집과 보존 책임 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소멸되기 쉽고 당대 지식문화 유산으로서 미래 세대에 전승해야 할 인터넷 자료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집․보존 사업인 OASIS(Online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